아이피타임(ipTIME)에서 나온 4베이 NAS에 관한 데이터복구사례입니다
EFM네트웍스의 IPTIME NAS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나스의 기본기능은 대충 다 갖추고 있어서 비용대비성능이 좋아
요즘에 많이 판매되는 모델입니다. 중국공장에서 제조하는 것 같긴 한데 한국회사에서 만들어 파는 모델인가 봅니다.

모델명은 ipTIME NAS4 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실 때는 HD고화질모드로 선택해서 보세요

 

 

하드디스크 4개를 장착하여 RAID(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 Disk) 구성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 스토리지(NAS)입니다.
본래 4개 까지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는 대용량모델인데 이번 사례에서는
2개의 하드만 넣어서 사용중인 경우였습니다. 구성은 레이드1입니다

 

 

1번하드는 배드섹터가 다수 발견되었고 파티션이 깨져서 데이터영역에 정상접근이 안되는 고장이었습니다.
2번하드는 어떤 이유인지 레이드구성정보가 손실되어 초기화되지 않음으로 나오는 상태였습니다만
하드갯수가 2개이고 구성이 단순한 구성이라서 어렵지 않게 복구완료하였습니다.
소요된 복구시간은 맡기신 다음날 복구결과를 전달해드렸으니 하루 걸렸군요.

 

 

레이드1구성은 실시간 미러링으로 데이터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구성이라서
이렇게 2개의 하드가 동시에 고장인 경우외에는 대부분 데이터를 손실할 일이 없는 안전한 구성입니다.
그러나 사용가능한 하드디스크의 총량이 반으로 줄어드는 단점이 있으므로

 

 

실제 대부분의 여러개의 하드로 구성하는 서버들은 RAID5 구성을 많이 씁니다.
레이드5 구성은 구성하드디스크 중에 무작위로 어느 하드이든 한개까지의 물리손상의 사고에도
데이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구성이고 실제로 2개이상의 하드가 동시에 고장이 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데이터의 안전성과 속도 그리고 사용가능한 하드디스크의 총량을 모두 고려한 무난하고 안전한 레이드구성입니다.

EFM네트웍스 아이피타임 나스(IPTIME NAS) 는 1베이로 구성할 경우 윈도우에서 쓰는 ntfs포맷도 지원하기 때문에 편리한 점이 있지만 다수의 하드로 레이드를 구성할 때는 데이터입출력속도의 최적화를 위해 리눅스포맷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피타임은 원래 공유기를 많이 판매하는 회사였는데 요즘은 NAS와 외장하드도 판매합니다.

 


판매되는 ipTIME NAS 제품군을 보면 1베이용과 2베이용 그리고 4베이용 까지 있는 것 같은데
모델명으로는 아이피타임 NAS-II , NAS IIe , NAS1dual , NAS2dual , NAS4dual 등이 있습니다.
8베이 12베이 16베이등의 대용량 NAS는 시놀로지NAS 나 큐냅NAS, 버팔로NAS, PROMISE 같은 제조사들이 있고 .
맥킨토시용 외장스토리지로는 프라미스(Promise) 사에서 나온 페가수스(Pegasus r4. Pegasus r6)시리즈 등이 유명합니다.
위의 제조사 제품들은 제가 여러차례 복구에 성공한 경험이 쌓인 모델들이라서 시행착오 없이 단번에 복구해드릴 수 있습니다.

 

 

대용량 외장스토리지는 네트워크 연결기능이 추가된 것은 NAS라고 부르고
네트워크 기능이 없이 단지 외장저장장치로만 쓰는 것은 DAS라고 부릅니다. 네크워크 기능은 원격지에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네트워크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오히려 외부로부터의 해킹공격등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상 아이피타임 NAS4 복구와 관련해서 NAS관련한 이야기들을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NAS나 서버의 복구사례보기는
여기를 클릭--> http://seoul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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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데이터복구완료한 LG 넷하드(4BAY NAS서버) N4B1N 모델입니다.
4개의 삼성 1테라하드(HD103SJ)를 레이드5(RAID5)구성으로 묶어서 쓰던 중 가끔 멈춤현상이 며칠간 있었는데
어느날 1번과 2번 하드에 빨간불이 들어오며 부팅불가능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받아서 점검해본 결과 1번과 2번 하드의 헤드가 물리적으로 손상되어
하드에 전원공급시 딸깍딸깍 하는 소리가 나고 바이오스에서 인식불가능한 상태.
레이드5 로구성했을 때, 1개하드의 물리적 손상인 경우에는 이상없이 작동할 수 있으나
2개 이상의 하드가 고장난 경우에는 이론적으로도 실제적으로도 작동이 불가능하여 멈추게 됩니다.

 

하드디스크가 물리적으로 손상된 경우 중에는
손상된 헤드가 플래터와 마찰하면서 플래터 자체에 스크래치가 생겨서 복구의뢰시에 이미 복구가 불가능해진 경우와
플래터의 손상은 심하지 않고 헤드만이 나간 경우가 있는데
후자인 경우는 헤드교체작업을 진행하여 데이터를 복구해낼 수 있습니다.

 

이번 LG 넷하드(N4B1N )의 경우는 2개하드가 모두 물리적손상으로 인식불가능하여
데이터복구를 위하여는 헤드교체작업이 필수적이었고 2개하드 모두 물리복구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결과는 1번하드는 플래터손상으로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였고 2번하드는 다행히 손상이 심하지 않아
헤드교체로 데이터의 복구가 가능하였습니다.


복구된 하드와 나머지 살아있는 하드 2개를 결합하여 레이드5의 볼륨상태를 재구성하였고
데이터는 거의 98%가량 살아났습니다. 극히 일부의 데이터는 플래터손상영역의 심한 배드섹터로 복구가 불가능했습니다.
이런 물리적 손상에 레이드구성이 겹친 경우의 복구작업은 극히 정밀하고 난해하며
고도의 경험과 기술력이 필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NAS란 NETWORK ATTACHED STORAGE 의 약자로 웹서버기능이 내장된 외장하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네트워크스토리지(NETWORK STORAGE)라고도 하며 넷하드라고도 부릅니다.
복잡한 리눅스설치와 셋팅없이 일반인이 적은 비용으로 간단히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작은 간이서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식 서버와 비교할때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대량의 접속량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라면
비용대비 운용의 편의성과 성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데이터복구 완료한 삼성 320기가 하드디스크(HD321KJ/DOM)입니다.
고장증상은 PCB기판손상으로 전원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
기판이 고장났을 경우는 전원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모터도 돌지않고 아무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고장하드의 데이터를 복구할 때에는
먼저 복구를 의뢰한 분으로부터 어떤 이유로 고장난 것인지 물어보고(예를 들면 정상사용 중에 고장난 것인지
하드를 분리해서 이동 중에 떨어뜨린 것인지.. 전원을 넣을 때 타는 냄새가 났었다든지 등등..)
그리고 현재의 하드상태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는데

 

1.모터도는 소리가 나는지 물어봅니다- 모터도는 소리가 않나는 경우는 대부분 모터 자체의 손상이거나 하드기판의 고장입니다.

 

2.모터가 돈다면 딸깍거리는 소리라든가.. 휘~ 하는 소리가 난다거나 어떤 소리가 나는지 물어봅니다
- 이 경우는 헤드가 손상되었거나 플래터에 스크래치가 났거나 펌웨어에 고장이 있을 경우가 많습니다.

 

3.전원을 넣으면 모터가 도는데 바이오스에서 인식을 못하고 첫화면에 멈추어 있다든지
- 이 경우는 펌웨어불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4. 전원을 넣으면 모터가 돌고 별다른 소리도 나지 않으며 바이오스에서 인식되는데 윈도우에서 하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 이 경우는 하드디스크에 심한 배드섹터가 발생했거나 펌웨어의 손상인 경우, 파일시스템의 손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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