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사과녀라는데.. 이게 모지.. 연출일까.. 아니면 요즘 취업난이 하도 심해서 사과라도 파는 걸까
정말 요즘 먹고살기 힘들긴 하다.. 나도 사과나 팔아볼까..

..




퍼왔습니다 출처: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bt=2&mi=909767&page=1












압구정 사과녀’가 다음 팟, 네이트 동영상 등 UCC 동영상 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이 ‘홍대 계란녀를 능가하는 얼짱 사과녀’라는 제목으로 올린 UCC 동영상에는 묘령의 여성이 압구정 로데오거리 벤치에 앉아 사과를 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이 영상은 조회 및 추천 수 순위에서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장에 있었던 한 네티즌에 따르면 이 여성은 사과를 한 개 단위로 포장해 판매하고 있었으며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 값을 지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사과녀’의 아름다운 미모에 “연예인 해도 될 것 같은 미모”, “연예인 못지않다”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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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kr.blog.yahoo.com/acftacft/3447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정자의 수정을 위한 여행을 담았군요..ㅎㅎ

2억 5천만의 경쟁. 단 한놈(?)만이 살아남는다. 끊임없는 장애물과 방해와, 충격적인 사망율. 과연 무슨 경기일까?






남자가 정액을 사정한 후 30분이 지나면 사정한 정액의 99%는 여성의 질안에서 죽는다. 남은 1%(그래도 250만이다)는 치열한 14시간의 사투를 벌여 마지막 승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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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의 이러한 경쟁을 사람의 크기로 비유하여 찍은 사진들이이다. 250만의 사람이 난자에 도달하는 최종 승자가 되기까지를 흥미롭게 표현하였다.
(이들 사진은 National Geographic Channel에 소개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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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정말 천재적인 아이디어로 보인다. "승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라는 진리, 이 진리가 우리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시작된다.
더욱 작은 스케일로 하지만 어느 누구도 축하해주는 사람도 없이...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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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의 거대한 전투마다 수백만, 수십억 마리의 정자들이 항체들의 공격을 극복하고, 험난한 경로를 통과하면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장거리 여행을 단지 난자에 도달하겠다는 하나의 일념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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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산맥의 거대한 험준한 산맥을 달려 출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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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성능의 정자들은 그들을 가로막는 거대한 상대들과 험난한 승부를 벌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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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면역체계에서 나온 백혈구는 정자를 죽이기 위해 자궁으로 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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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이 고환속에 빽빽하게 들어있는 모습.

정자를 사람 크기로 비교하면 정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두배 정도가 되는 정관을 따라 맨 끝부분에서 약 10마일을 쏘아 날라가면서 배출된다. 그리고는 정말 빠른 water slide를 타고 여성의 질안으로 들어간다. 여기서부터 여성의 방어 작전은 시작된다.
정자가 여성의 몸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여성의 몸은 치명적인 화학 무기를 분사하면서 정액의 진입을 막는다. 정자입장에서는 마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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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좌측 사진은 여성의 자궁 경부에 정자가 진입하는 것을 묘사하였고, 우측사진은 정자가 고환 속에서 언제나가나 하면서 정액 발사 순간을 기다리고있는 것을 묘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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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입구를 조금이라도 먼저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제발... 헛발사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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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속세서 생존한 정액은 여성의 장궁경부에서 질로 들어가게되는데, 사람으로 계산하자면 1마일이나 되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것과 같다.
중력을 거슬러서 올라가면 단지 일부만이 성공하게된다. 자궁입구를 들어간 후에도 수많은 주름과 액들이 정액을 가두어서 서서히 정액을 죽여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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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입구를 통과하여 좁디 좁은 길을 밀치면서 올라가고있다. 수많은 주름이 이들을 가두어 죽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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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관에 입구에 도달하게되면 난자는 유혹을 하면서 향기를 품어내고, 향기를 맡은 정액은 더욱 열정을 가지고 더욱 활발하게 난자를 찾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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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관에 도달한 일부의 정자는 화학적인 공격도 없이 매우 느긋하게 천천히 난자를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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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 마리의 정자가 최종 목표점에 골인하고있다. 여자(X 염색체)가 들어가면 여자가 태어나고, 남자(Y염색체)가 들어가면 남자가 태어나겠지?

출처
http://kr.blog.yahoo.com/acftacft/3447
http://www.darkroastedblend.com/2010/03/great-sperm-race-most-extreme-race-on.html

코스닥에 테스텍이라고 이상한 종목이 하나 있습니다.
모하는 회사인지는 잘 모르구요..그냥 그래프가 좋아보여서 4월5일 식목일날 상한가 580원에 샀었습니다.
근데 이것이 그날 바로 하한가(440원) 가는게 아니겠어요? 관리종목이라 30분마다 거래가 되서 손쓸 틈도 없습니다
순식간에 30%가까이 손실이 났습니다.. "악!..이거 한방에 가네"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팔까 하다가 못팔고.. 술한병 사다 마시고 잤습니다..흑흑..

근데 그게 그 다음날 11% 거의 상한가근처 가더니,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계속 상한가를가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4월12일 본전 복구하고도 44% 더 먹었습니다. ㅎㅎ

참 인생은 알 수 없는 건가 봅니다.





코스닥에 전기차 관련주로 엠엔에프씨라는 리튬광산개발 참여업체가 있습니다

이 종목 사서 마음고생하길 5개월... 드디어 시세분출하는 군요...


아직도 본전되려면 갈길이 멀지만..
어쨋든 5연속 상한가 먹어보기도 하는군요..
아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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