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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김치 피자 (색다른 퓨전! 느끼하지 않고 한국의 맛김치와 함께)


주재료 라면, 피자소스, 김치, 햄, 피자치즈, 버터, 식용유, 후추

1 라면 반개를 끓는 물에 삶아 채에 걸러 물을 뺀 후 버터를 녹인

후라이팬에 볶아줍니다.

2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김치와 햄을 볶아 줍니다.

3 호일위에 라면을 올리고 피자소스를 발라줍니다.

4 피자소스위로 김치와 햄 피자치즈를 얹고 아주아주약한 불로 해서

후라이팬에 넣고 뚜껑을 닫아 줍니다.

5 치즈가 녹고 2~3분정도 더 기다려주고 꺼내 접시위에 올리면

라면 김치 피자 완성 .

라면 칼국수 ( 인스턴트 라면을 이용한 시원한 칼국수).

주재료 멸치칼국수라면 1개, 떡국떡 10개, 황태채 한 주먹, 채썬 배추약간,

새우 1마리, 다시마 손가락 두개크기, 파.

1. 참기름 약간에 황태채를 볶다가 기름이 잦아들면 물을 붓고 다시마 한조각을
넣어 끓인다.

2. 물이 끓으면 칼국수라면과 떡, 배추, 새우, 라면스프를 넣는다.

3. 면이 완전히 익으면 파를 넣어 그릇에 담는다. 이 때 불을 빨리 꺼야 면이
불지 않고 파의 본래향이 남아 있다.

( 해장국 대용으로 먹을 수 있고 냉장고에 있는 모든 야채를 다 넣어서 끓이면
냉장고 청소에도 일조합니다.)

냉(冷)라면 (시원한 라면. 더운 여름에 좋다.)

주재료 라면 1개, 각종야채

1. 냄비에 보통 라면물 넣는 것의 1/3만큼을 넣습니다. 여기에 스프와 넣고 싶은

각종 야채를 넣고 끓입니다.

2. 다 끓인 국물은 양은 그릇같은 곳에 넣고 급속냉동실에 5분에서 10분 정도

넣으면 되요.

3. 물을 끓여서 면만 따로 삻고 찬 물에 행궈냅니다.

4. 면을 그릇에 담고 식힌 국물을 넣고 차가운 물과 얼음으로 국물의 간을

맞추면 끝~

( 끓은 국물을 될 수 있는한 양은 그릇같은 곳에 넣어야 해요.

빨리 식기도 하지만, 그릇 깨지는 것을 방지한답니다.

도자기 그릇같은 것은 냉동실에 넣으면 깨지기 쉬워요. )

까르보라면 (스파게티가 되려다 실패한 까르보라면에 빠져봅시다)

주재료: 라면, 베이컨, 양파, 마늘, 당근, 양배추, 버터, 소금, 후추,
생크림 150리터, 우류 200리터

1. 베이컨,햄,양파등 집에 있는 것들을 대충꺼내서 잘게 썷은다음 버터에 소금,

후추를 넣고 볶는다.

2. 생크림150리터,우유200리터쯤을 넣고 팔팔끊이다가 다시 소금 후추로 간을

해놓고

3. 미리 삶아놓은 라면을 넣고 살짝 조려준뒤 꺼내면 완성 ~

마리네이드란 재웠다는 뜻이에요.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토마토를 소스에 재웠다가 먹는건데요..
준비한 허브와 올리브유에 재워 냉장실에 차게 두었다가 먹으면 맛있지요.
손님상차림에도 요거 한 접시 담아놓으면 맛이 상큼해서 입가심도 되고 좋아요..

재료

방울토마토 2컵, 양파 1/4개

소스

올리브유 3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0.3 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바질가루 1/4큰술, 파슬리가루 1/2큰술

이렇게 재료를 먼저 준비해두었구요..

끓는 물에 잠시 담가 껍질이 벌어지도록한 후~

소금때문에 나중에 물기가 촉촉히 흘러나와 있을거에요..

저는 토마토를 그냥 먹는 것 보다 이렇게 올리브유와 양파, 허브가루에
잘 섞어서 먹는게 훨씬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